산동성관광국
산동성 여유 발전위원회 - (주)알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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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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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사는 제나라 임치 출신으로 서진 시기에 활동했던 문인입니다. 그는 외모가 추하고 말도 더듬거렸지만 문필만큼은 아주 화려했습니다. 어렸을 때 글 공부가 시원치 않아 아버지에게 무시를 당하자 좌사는 글짓기에만 매달려 이토록 훌륭한 문학가가 될 수 있었습니다. 좌사 작품은 부(賦)가 주를 이룹니다. 부는 한문 문체 중 하나로 생각이나 눈앞의 경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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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에 중국 문화를 전파한 당나라 문성공주는  산동 제녕시에서 태어났습니다. 황궁이 있던 당나라 수도는 장안(현재 서안)이었지만 당태종 이세민은 종가 자손인 문성공주를 토번국 송간 찬포에게 시집을 보냅니다. 산동에서 3600km 떨어진 이역만리 토번으로 시집을 갔지만 문성공주는 토번국민들에게 사랑을 받습니다. 티베트 사람들은 문성공주를 '갑목살'이라고 불렀는데, 티베트어로 갑은 중국을, 목은 여자를, 살은 신선을...

묵자는 중국 역사상 유일한 농민 출신 철학자로 동주(东周) 춘추 시대말기에서 전국 시대 초기에 활동했습니다. 본명은 적(翟)으로 사상가이자 교육자, 과학자, 군사가이기도 합니다. 그가 창시한 묵가는 유가와 더불어 제자백가 중 대표적인 사상으로 꼽힙니다. 이 때문에 당시 논쟁을 펼칠 때  '유가가 아니면 바로 묵가(非儒即墨)'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태어난 지역은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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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현령은 본명은 교(喬)로, 현 산동성 치박시인 당나라 제주(齐州) 임치에서 태어났습니다. 방현령은 18세 때인 당시 수나라 문제 치하  진사(과거시험)에 급제하여 우기위라는 벼슬을 받았습니다. 이후 이세민(당 태종)에게 투항해 그의 책사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당 고조 무덕 연간에는 당 태종 이세민이 일으킨 '현무문의 변'을 도와 두여회, 장손무기 등과 함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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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경은 당나라 때 서예가로 산동성 임기시 비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조맹부, 유공권, 구양순과 함께 '해서사대가'로 불립니다. 중국 서예사에서 왕희지, 왕헌지 다음으로 지대한 영향을 끼친 서예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진경은 어릴적부터 서예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글씨가 너무 좋아 황토를 이용해 담벽에 글씨를 쓰며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후에 초서의 대가 장욱과 서호의 가르침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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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질은 중국 남송시기 애국 시인이며, 산동성 제남시 역성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젊어서부터 금나라에게 빼앗긴 중원을 되찾으려는 활동을 했습니다. 이후 강남으로 넘어가 남송을 섬겨 효종의 인정을 받았습니다. 신기질은 남송의 호방함을 대표하는 시인입니다. 그는 중국 문학사에서 보기 드문 무인 출신 문인입니다. 무인 출신이면서 송사에서 소동파와 쌍벽을 이루는 문인은 신기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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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작(扁鹊)은 화타와 함께 중국 명의의 대명사로 불립니다.  정확한 생몰연대는 파악하기 어려우나 편작은 춘추시대, 화타는 전국시대에 활약했습니다. '편작'은 당시 뛰어난 의사를 부를 때 사용되던 호칭인데, 가장 유명했던 의사 진월인(秦越人)이 편작으로 역사에 남게 됐습니다. 편작은  죽은 사람도 살려낸 신의로 추앙받고 있습니다.  바로 춘추시대 괵나라 태자 급환을 고친 일화입니다. 특히 진맥에...

중국에서  '서예'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서성 왕희지(王羲之) 입니다. 왕희지는 산동성 임기현에서 태어났으며,  중국 고금을 통틀어 첫 손에 꼽히는 인물입니다.  왕희지는 일곱 살 때부터 붓글씨를 익히기 시작했으며 글쓰기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길을 걸어 갈때나 앉아서 쉴 때면 언제나 손가락으로 붓글씨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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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사망 :  BC544~BC496 지역 : 산동성 빈주시 혜민현 여행 : 손자문화관광구, 손무사, 손자병법성   손자병법은 군사 전략서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으며, 오늘 날에는 처세 전략이라는 측면에서 현대인의 공감을 얻고 있다. 이 손자병법은 두 권이 존재한다.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손무가 정리한 것이며, 그의 후손인 손빈이 정리한 손자병법...

후한 말 '천하삼분지계'를 주장했던 諸葛亮(제갈량)은 본래 낭야군 양도현,  지금의 산동성 임기시에서 태어난 인물입니다. 그는 어릴 때 아버지를 여의고 호북성에 있던 숙부의 손에서 자랐습니다. 제갈공명이라고도 불렸으며 출사를 하지 않았으나 그 명성이 높아 사람들은 그를 와룡선생이라고 칭했습니다. 형주에서 은거하고 있던 제갈량은 유비의 삼고초려로 세상 밖으로 나왔고 이후의 행적은 의가 있으며 충정이 높기로 유명했습니다. 대표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