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성관광국
산동성 여유 발전위원회 - (주)알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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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뿌리

본립도생(本立道生):기본이 서면 길이 생김. 현상만 볼 것이 아니라 그 원인을 파악해 근본부터 바로 잡아야 나아갈 길이 생긴다는 뜻.   사자성어 ‘본립도생’이 대한상의 박용만 회장이 신년사에 언급해 최근 회자되었습니다. 원전은 논어 학이편에 나오는 말로 공자의 제자 유자(유약)가 한 말입니다. “유자왈, 군자무본, 본립이도생(有子曰,君子務本,本立而道生) 유자가 말하길, 군자는 기본에 힘써야 하며, 기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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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선과해(八仙过海):여덟 신선이 바다를 건넘. 사람은 저마다 다른 재주가 있음. 똑같은 일이라도 각자 가진 능력을 가지고 해 냄. 원문 팔선과해, 각선신통(八仙过海,各显神通)을 해석하면 ‘여덟 신선이 바다를 건너는 데, 각자 재주를 드러낸다’는 뜻입니다. 전체 이야기는 꽤 흥미진진합니다. 서왕모가 개최한 반도대회에서 거나하게 취한 팔신선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봉래각에 들러 휴식을 취합니다....

복수불반분(覆水不返盆): 엎질러진 물은 그릇에 다시 주워 담을 수 없음.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저질렀음을 가리킴. 복수불반분은 한자어보다는 ‘이미 엎질러진 물’로 더 친숙한 고사성어입니다. 속담으로 알고 있는 분들도 많은데, 사실 이 고사성어는 제나라 시조인 강태공 일화에서 유래됐습니다. 강태공은 일흔이 넘을 때까지 변변한 돈벌이도 없이 조어대(섬서성 반계하 陝西 磻溪河)에서...

위편삼절[韋編三絶]: 죽간을 묶은 끈이 세 번 끊어짐. 학문에 정통하기 위해 책을 많이 읽음. 위편삼절은 유학의 창시자인 공자와 관련된 사자성어입니다. 공자는 현재 산동 제녕 곡부 지역에 해당하는 노나라 사람이었습니다. 곡부에 가면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공묘와 공자 후손이 대대손손 살고 있는 공부, 그리고 공자와 공자 후손 등...

관포지교 [管鮑之交]:관중과 포숙아의 사귐. 참된 우정. 사자성어 가운데 ‘관포지교’는 춘추시대 제나라에서 유래됐습니다. 한자를 있는 그대로 풀이하면 관중과 포숙아의 사귐이라는 뜻인데, 이 둘의 우정이 유명해져 참된 우정을 의미하게 됐습니다. 관중과 포숙아는 친구였지만 각자 규와 소백이라는 제나라 왕 후보를 섬겼습니다. 관중은 자신이 따르는 규를 위해 소백을 직접 암살하려고 시도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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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에서 1940년 사이에 건립되고 총 건축 면적은 4108㎡입니다. 로마 콜로네이드식, 중국 공전식, 아랍식 건축 특징을 집약하고 있어 건축학면에서 의미가 있는 건물입니다. 주로 현대 예술품과 본토 예술품을 소장하고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주소 : 青岛市 市南区 大学路 7号 사이트 : http://www.qdmjms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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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어떻게 중국인의 마음의 고향이 되었나? 중국(中國)이란 말은 특정한 지명이나 민족을 구분하는 용어가 아니라 모든 문화의 중심이란 뜻인데, 중국인들은 황제(黃帝)를 중국 문화의 원류라고 주장한다. 예컨대 중국 복식사도 황제에서 시작하고 중국 건축사도 황제에서 시작하고 중국의 문자도 황제에서 시작되었다는 식이다. 하드웨어는 그렇다 치고 중국의 정신이나 사상인 소프트웨어의 원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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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_row row_type="row" use_row_as_full_screen_section="no" type="full_width" text_align="left" box_shadow_on_row="no"][vc_column][vc_column_text] 중국의 고대 춘추전국시대에 산동성 지역은 제나라의 영역이었습니다.   특히 현 산동성의 성도 제남시 옆에 위치한 치박시 임치현은 제나라의 수도였습니다.   이를 뒷받침하듯이 제 환공시기 재상으로 제나라를 부흥시킨 강태공사당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제나라가 존재했다는 흔적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이 제나라역사박물관입니다.   제나라역사박물관은 중국의 특이한 박물관에 선정되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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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성은 자연, 역사, 문화가 조화로운 곳인데요, 그래서 여행하고 싶은 곳들이 참 많습니다.  산동성미술관(山东省美术馆)을 소개하려합니다. 제남에 위치하고 있는 산동성미술관은  1977년 건립된 비영리 미술관이며, 구관과 신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금 보고 계신 신관은 2013년 10월 12일에 건립되었는데요, 산동성에서 가장 큰 규모의 미술관입니다.  독특하게 변형된  큐브 모양을 하고 있는 신관은  5층...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중국과 많은 교류를 했었습니다. 삼국시대에는 동진과 이 후 당나라와 교류를 했으며 고려시대에는 벽란도를 거점으로 당시 송나라와 교류를 했습니다. 이러한 교역로로 사용된 황해는 수심이 낮고 물길이 거세 교역선들이 난파되는 경우가 빈번했습니다. 현대에 들어서 산동성 옌타이 시에 위치한 펑라이(봉래)해안에서 고려시대의 난파된 선박 2척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선박들은 현재 봉래에 위치한 고선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곳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