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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ly Shandong | [산동고사성어⑭] 맹모삼천_맹자 어머니가 세 번 이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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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모삼천(孟母三遷): 맹자 어머니가 교육을 위해 세 번 이사함. 교육 환경의 중요성과 자식 교육에 대한 부모의 열성을 의미함.

공자 고향인 곡부에 위치한 유적은 공부, 공묘, 공림으로 이를 통칭해 3공이라고 합니다. 한편 맹자 고향인 추성현에는 4맹이 있습니다. 맹부, 맹묘, 맹림과 더불어 맹자 어머니 무덤인 맹모묘까지 포함합니다. 그만큼 맹자 어머니를 중시하기 때문입니다.

맹자 어머니 장씨 일화를 처음 소개한 책은 한나라 학자 유향이 지은 ‘열녀전’입니다.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어린 시절부터 맹자는 어머니와 단 둘이 살았습니다.

장씨는 어느 날 맹자가 곡을 하고 장사를 지내는 놀이를 하는 모습을 보고 공동묘지 근처에 살면 안되겠다고 싶어 이사를 했습니다. 그러자 이번에는 시장에서 장사꾼들이 물건을 사고 팔아 이익을 남기는 모습을 흉내 내며 놀았습니다. 이에 맹자 어머니는 아예 글방 근처로 이사를 했습니다. 그제야 맹자가 예법에 관한 놀이를 하는 것을 보고 안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열녀전에는 또 ‘맹모단기(孟母斷機)’ 일화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유학을 떠났던 맹자가 어느 날 집으로 갑자기 돌아오자 공부를 마쳤는지 물었습니다. 그렇지 않다고 대답하자 장씨는 짜고 있는 베틀의 날실을 끊고 아들에게 보입니다.

“베틀의 실을 이렇게 끊어버리면 여태 천을 짠 것이 허사로 돌아간다. 공부를 중도에 그만두는 것도 이와 같다”

맹자는 다시 스승에게로 돌아가 공부에 정진해, 훗날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대성’ 공자에 버금가는 ‘아성’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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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friendly shan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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