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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ly Shandong | [산동고사성어⑮] 자두연기_콩대를 태워 콩을 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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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연기(煮豆燃萁):콩대를 태워 콩을 삶음. 콩대는 콩을 떨어내고 남은, 잎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 불이 잘 붙어 땔감으로 많이 씀. 이를 형제끼리 해해치는 것에 비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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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에게는 여러 아들이 있었는데, 그 가운데 장남인 조비와 삼남인 조식이 출중했습니다. 문예 분야에서는 이들을 통칭 ‘조씨 삼부자’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조조가 위나라의 기틀을 마련했기 때문에, 두 형제 간에는 황위 경쟁이 불가피했습니다. 조비는 현명하고 처세에도 능했지만, 아버지 조조가 그러했고 자신 또한 문학적 재능에 대한 욕심이 있었습니다. 때문에 조씨 삼부자 가운데도 특출 났던 조식은 황위를 계승한 조비에게 질투와 시기의 대상이 됩니다.
위 문제가 된 조비는 연회에서 조식에게 명령합니다. “과인 앞에서 일곱 걸음을 걷는 동안 시를 한 편 지어라. 못 해내면 중벌을 내리겠다”
이에 조식은 칠보시를 읊습니다. “콩을 삶으려고 콩대를 때니, 콩이 솥 안에서 눈물 흘린다. 본래 같은 뿌리에서 났거늘, 어찌 이리 맹렬하게 볶아대는가(煮豆燃豆萁, 豆在釜中泣, 本是同根生, 相煎何太急)”
위 문제는 끝내 동생 조식을 죽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조카 조예가 왕위를 계승한 후. 조식은 한층 더 처지가 어려워집니다. 229년에 산동 동아왕으로 봉했고, 서거한 해인 232년에는 회양 일대 진왕으로 봉해집니다. 요성시 동아 어산에 조식묘가 남아있습니다. 아울러 요성시 신현은 조조가 초기가 기반을 다진 동무양 일대로, 조식이 이곳에서 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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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셋째 아들 동아왕– 조식

AUTHOR: friendly shan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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