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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ly Shandong | 유럽풍 건축물과 아픈 역사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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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풍 건축물과 아픈 역사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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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작은 유럽이라고 불리는 칭다오는 산과 바다의 아름다운 경치를 동시에 갖고 있으며,
이곳의 문화유산들은 백년간 창상의 아픈 역사가 응축되어 동양과 서구 유럽문화를 혼합한 특수한 모습으로 현재까지 남아 있다.

칭다오는 타 지역의 건축물들이 다양하게 공존한다고 하여 ‘만국건축박물관’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고 있다.

유럽풍의 건축물들과 문화 명인들의 옛집은 근·현대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서 그 가치 또한 높다. 대표적인 건축물들로는 잔교, 독일총독부, 영빈관, 초기 천주교,
기독교 교회당, 팔대관, 소어산공원 등이 있다. 특히 가장 낭만적이고 작은 유럽처럼
느껴지는 팔대관은 독일, 러시아, 영국, 덴마크 등 세계 각국의 건축물이
남아 있는 곳으로 각 구역이 8개로 교차하면서 이름마다 끝에 ‘관’자를 넣어서 팔대관이라고 부른다.
이곳은 칭다오가 독일 조계지 시절에 세계 각국의 부호들과 중국 부호들이 집을
지으면서 별장지대를 만들었던 곳이다. 그 중 유명한 건축물로는 장개석이
머물렀다는 화석루(당시 러시아 영사관)와 마오쩌둥이 머물렀던 독일 윌리엄 시대의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영빈관(당시 독일 총독관저)이 있다.

잔교는 시내에서 버스를 타고 잔교 정류장에서 하차하거나 기차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걸리므로 쉽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이다.
칭다오 맥주의 로고로 잘 알려진 잔교는 칭다오 개항의 역사와 함께한다.
이 잔교 부두 끝에 있는 8각 정자가 회란각인데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칭다오 맥주의 로고이다.

지금의 모습은 독일이 칭다오를 점령하면서 해군전함을 정박시키기 위해 늘려서 재건한 것이다.

나는 이 잔교에서 바라보는 석양의 바다풍경을 좋아한다.
잔교에서 바라봤던 석양의 광경은 은밀한 빛의 효과를 통해 매우 시적으로 내게 왔었다.
이런 순간들의 아름다움을 잡고 싶어서 많은 미술사의 화가들이 빛의 순간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했었나 보다.

 

 

 

AUTHOR: friendly shan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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