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성관광국
산동성 여유 발전위원회 - (주)알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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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동성관광국 한국 공식 사이트 입니다. 산동성의 문화, 여행, 사회 전반에 대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산동성의 수도는 제남(濟南: 지난)으로 교통과 전략적 요충지이고, 일찍이 춘추전국 시기에 제나라와 노나라가 같이 있었기 때문에 제노(齊魯)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산동 지역의 차량 번호판에는 모두 노(魯)자가 쓰여 있는데 이전의 이름을 사용하여 산동을 대표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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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성 개요

당신에게서 가장 가까운 여행지, 산동

산동성(山東省)은 우리와 가장 인접한 중국의 성(省)으로 전체 22개 성(대만 제외) 중의 한곳입니다. 인천에서 비행항로 230마일(김포-부산 240마일), 선상항로 94해리 떨어져있는 우리에게서 가장 가까운 여행지입니다.

산동이란 이름은 태행산(太行山)을 중심으로 동쪽에 위치하고 있어 얻은 이름이고 그 서쪽은 산서성(山西省)입니다. 산동성의 수도는 제남(濟南: 지난)으로 교통과 전략적 요충지이고, 일찍이 춘추전국 시기에 제나라와 노나라가 같이 있었기 때문에 제노(齊魯)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산동 지역의 차량 번호판에는 모두 노(魯)자가 쓰여 있는데 이전의 이름을 사용하여 산동을 대표하기 때문입니다.

산동성은 동쪽으로는 우리와 마주보고 있는 연태(煙台), 위해(威海), 청도(靑島), 일조(日照)가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고, 황하(黃河)의 하류 지역으로 발해만을 통해 바다로 흘러 나가고 있습니다. 북쪽으로는 발해만을 두고 요동반도를 바라보고 동쪽으로는 황해와 한반도를 마주보고 있습니다. 또한 그 중심은 항주에서 북경까지 이어지는 대 운하가 지나가는 길목이기도 합니다. 현재도 중국의 수도인 북경에서 중국의 남쪽 각지를 지나기 위해서는 산동성을 반드시 지나야 하고 북경에서 상해까지의 고속도로도 산동성의 중심부를 관통하고 있습니다.

제노대지의 땅, 산동

중국 동부 연안, 황하 하류에 위치한 산동성은 총 인구 수 9,417만여 명으로 중국 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성 내 인구수를 자랑합니다. 기원전 722년 춘추전국시대부터 역사적, 사회적, 문화적으로 번성하였으며 1636년 청나라 때 정식으로 산동성이라 칭해진 이후 현재 17개 시와 산하 140개 현을 관할하고 있습니다. 성 정부 소재지는 제남시입니다.

산동은 3천㎢의 해안선과 17만㎢ 인근수역, 299개의 섬과 함께 140여 종의 광산 등 풍부한 자연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계절이 뚜렷하고 온화한 기후를 자랑합니다.

산동성은 현재 중국 전체 GDP 3위를 차지하고 있고, 인구는 2013년 기준으로 9,580만명으로 중국에서 인구가 두 번째로 많은 성으로 우리나라 인구의 거의 배에 가깝습니다.

산동은 난온대 계절풍 기후에 속하며 한국과 마찬가지로 뚜렷한 사계절을 자랑합니다. 5~8월인 여름 평균기온은 26도로 무덥고 비가 자주 내리며, 겨울인 11~3월은 평균기온 -2도로 쌀쌀하나 해안도시인 청도, 연태, 위해는 성도 안쪽에 위치한 다른 도시들보다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엔 더 따뜻합니다. 연평균기온 11~14도, 연평균강수량 550~950mm입니다.

가장 친근한 중국, 산동

한국과 중국이 국교를 수립한 이후부터 한국의 많은 기업들이 청도와 연태 등에 진출하여 기업활동을 하였고 지금도 가장 많은 우리 기업들이 진출해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또한 한국에서 살고 있는 화교(華僑)의 대부분도 바로 산동사람들이며, 특히 연태와 위해 지역 사람들이 한국에 들어와 화교사회를 형성하였습니다. 신라 시대에 유명했던 해상왕 장보고 역시 산동성을 중심으로 활약하였고, 만약 위해(威海)에 갈 기회가 있을 경우 장보고 기념관이 있는 법화사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예의와 의리를 중요시하는 산동성 사람들

우리와의 관계 뿐 만 아니라 산동성은 중국의 역사에 있어서도 유명한 인물들을 수없이 많이 배출하였습니다. 그 가장 대표적인 인물로 바로 공자(孔子)를 들 수 있습니다. 유교(儒敎)의 창시자로 중국 뿐 만 아니라 한국과 일본의 유교문화도 바로 산동성에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유교문화의 발생지답게 산동성 사람들은 예의를 무척 중요시 여깁니다.

또한 산동성 사람들은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 역사적으로 농민반란이 대부분 산동성에서 발생했으며, 송나라 시기에 불의를 참지 못하고 정부에 대항한 108명의 영웅들을 그린 소설 “수호지”의 무대도 바로 산동성입니다.

산동성을 방문하면 곳곳에 “유붕자원방래불역열호(有朋自遠方來不亦樂呼: 친구가 멀리서 찾아오니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라는 표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실제 산동성 사람들은 외국이나 외지의 사람들의 방문을 매우 반기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이 아무리 형편이 어려워도 배부르게 먹고 마시도록 대접하는 것이 이들의 원칙이라고 합니다.